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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에 해당되는 글 5건
2009.04.19 02:33

 아직도 흐르는 눈물때문에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군요.

 전화를 받는 순간도 그랬고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믿을수 없었던..

 정말 친했던 친구 녀석의 비보에 정신이 나가는것 같아 어떻게 병원까지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과 두달전에도 술잔을 기울이며 얼굴 잊어버리겠다며 자주 좀 보자고 하던..

 그 친구의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외과의사셨던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형과 어머니랑 단 세이었어도 참 밝았었던..

 그래도 내심 외로움을 이기지 못했는지, 중학교 친구들중에선 제일 먼저 결혼한다 말하고 제수씨는 그 녀석과 사귀기 전부터 알던 사이었기에 더욱더 특별했던..

 그런것때문인지 결혼전부터 외롭게 키우긴 싫다고 농구팀 만들거라며 호탕하게 웃던 녀석..

 술자리를 파하고 동네 포장마차에서 둘이 더 이야기를 하다가 막내 노래라며 들어보라고 핸드폰을 건네던 모습..

 그렇게 그녀석은 제수씨와 3남매만 남겨두고 재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죽음을 이해하는듯한 첫째와 어렴풋이 아빠를 볼수 없을거란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는 둘째..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게 신기한듯 엄마 상복치마자락만 잡고 사탕을 먹고 있는 셋째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그저 울고 있는 제수씨를 보는 순간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정신없는 제수씨와 오랜만에 보는 친구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숙연해진 분위기에 이상함을 감지했는지 울먹거리는 막내 윤지를 데리고 슈퍼에 들어가 먹을것을 사주었는데.. '고맙습니다'라는 어설픈 아잇말에 배꼽인사로 웃는 그애를 보고 울음이 나오는것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윤지의 그 웃음이 차를 타고 오는동안에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눈물이 계속나서 어떻게 운전하고 돌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 편히 쉬란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남겨진 제수씨와 아이들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도 맘편히 못쉴거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3월, 4월달... 정말 너무나 힘들게 보내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도 대견하다 싶을정도로 잘 참으면서 지내왔는데....

 좋은일 하나 없이 게속 왜이리 힘든 나날이 계속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과 머리가 비어버린 이 느낌을 언제까지 안고가야 하는지...


 웃는 하루를 보내자는 말을 자주 하면서도 정작 내 자신은 웃기는 커녕 그저 멍하게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으니..

 덕분에 컨디션은 커녕 몸도 좋지 않아서 감기는 아예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2,3시간 자다 깨기 일수인 나날들...




 날거나 달릴수 있는 힘을 달라고까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숨쉬고 두 다리로 버틸수 있는 힘이라도 주십시요... 제발..


 아울러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난 내가 아프고 힘든건 어떻게든 감당할수 있어도 다른사람이 아프거나 힘든건 정말 못보겠습니다....


 
Favicon of http://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 2009.04.19 09: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음에도 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솔직히 머릿속엔 현실적인 문제와 안타깝고 눈물 나는 말 밖엔 생각이 안 나네요.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힘 내세요.
Favicon of http://stepoff.tistory.com BlogIcon stepoff | 2009.05.06 2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힘내고 있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 2009.04.19 23: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친구분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Favicon of http://stepoff.tistory.com BlogIcon stepoff | 2009.05.06 20: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5021 | 2009.04.23 2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Favicon of http://stepoff.tistory.com BlogIcon stepoff | 2009.05.06 21: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슬퍼하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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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12:30


당신이 있었기에 행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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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01:00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 2009.04.16 21: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이런 영상이 있군요. 다들 파릇파릇 모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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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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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AA 토니 이전부터 점찍어 놨었던 유망주. 로페즈를 뽑고나서부터 그에게 큰 기대를 하지않고 있고 내년에도 그리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하고 있지 않기에 일찌감치 포스트 플레이어에 눈을 돌리고 있었다. 작년 너무 좋은 선수들이 얼리 드랩을 신청하는 바람에 이번 드래프트의 수준이 높지 않아 1학년들은 물론 블레이크 그리핀을 비롯한 2학년들 역시 대거 얼리를 신청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하든을 비롯, 블레어는 나올것이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블루칩중 하나인 콜드리치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꽤나 높아 보이기도 한다. 만약 캔자스 콤비인 콜드리치와 칼리슨 둘다 잔류할경우 캔자스는 토니 보장은 물론 이요 두 모리스들의 성장이 더해진다면 다시한번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전력에 근접하게 된다. 성급한 칼럼니스트들은 이 두 콤비의 잔류를 전제로 내년 시즌 우승후보로 캔자스를 꼽고 있는건 아주 당연해 보인다. 점점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건 캔자스의 신입생 가드인 테이숀 테일러가 꽤 괜찮게 보였기에 칼리슨이 얼리를 선언한다면 그 공백을 어느정도는 메워줄수 있으리라 보여지기에 만약 칼리슨이 나온다면 알드리치도 나오지 않을까?.


 물론 포지션별 나열이기도 하지만 알드리치에게 눈이 간건 역시나 로페즈의 불신임에서 시작한다. 정말 오랜만에 행사한 픽인데.. 그동안의 대박 픽들 다 놓지고 선택한게 로페즈였다니.. 다행이(?) 로페즈는 내 기대를 전혀 무너뜨리지 못하고 딱 예상한 수준의 활약도를 보여주었다. 차라리 스페이츠였다면... 드래프트 당일날부터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 선즈의 프런트진에 경의를...

 본론으로 돌아와서.. 알드리치는 NCAA 토너먼트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정말 나오기 힘든 기록을 Dayton전에서 작성했다. 원래 골밑 장악력은 상당수준에 도달해 있던 어린 친구였고, 골밑에서의 존재감이 상당한 친구다. 타빗도 물론 그 사이즈로 인한 압박감이 상당한 친구지만, 제프 에이드리언과 스텐리 로빈슨이 없는 가운데 타빗 혼자였더라면??? 물론 그의 기동력을 감안하면 더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줄진 모르겠지만, 타빗은 아직까진 확실히 골밑에서 터프한 선수들에겐 약점을 보이고 있다. 알드리치는 카운, 잭슨, 아써가 한꺼번에 빠져버려 상당한 공백이 예상되던 캔자스의 골밑을 아주 튼튼히 지켜준 친구다. 큰 몸과 리바운드 장악력으로 득점과 리바운드 두자리수를 기록한 이 친구가 맘에 들었던 이유는 어린 나이임에도 탁월한 리바운드 장악력을 바탕으로한 골밑 존재감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사실 로페즈에게서 골밑 장악을 느낄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 이건 아마레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인데, 아마레와 로페즈의 조합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물론 아직까진 오닐이 그나마 건재하기에 괜찮지만, 그가 언제까지 올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순 없지 않은가?. 로페즈의 기동력은 인정하지만 정신적인 부분 포함 나머지 능력에 대해선 회의적이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해서.. 플로리다의 우승 콤비인 호포드와 노아의 조합에선 강력함이 느껴지지만, 노아와 로페즈의 조합이라면?.. 이해가 쉽게 가리라 생각이 된다.


 기동력도 그리 나쁘지 않고 7'5로 알려진 긴 윙스팬을 이용한 디펜스와 훅슛도 괜찮고, 특히나 칼리슨과 보여준 2:2플레이는 NCAA 그 어떤 콤비보다 위력적이었슴을 토너먼트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준수한 수비력은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정평이 나있었다. - 미네소타 지역 3번의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된 고교생은 알드리치가 유일하다- 공격력은 올해를 기점으로 크게 발전을 이룬것이 눈에 보였다. 마이클 레드를 연상시키는 그립을 머리 뒷쪽으로 하는 슛폼은 좀 더 발전할 여지를 가지고 있으며 골밑 혼전 상황에서의 미숙함은 그가 아직 어린선수임을 감안하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알드리치가 마음에 드는건 어린 나이와 빅맨임에도 불구하고 농구를 알고한다는 느낌을 주는 플레이를 한다는것이다. 그만큼 농구 센스가 있다는 말일것이다. 약간 아쉬운점은 골밑에서 몸을 이용해 공간을 좀 두고 슛하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데 파울을 유도하는 여유를 보여주는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빅맨임에도 자유투 성공률을 많이 끌어 올렸고, 훅슛의 세련됨만 조금 더해진다면 오랜만에 아주 제대로된 백인 빅맨을 보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문제는 칼리슨과 더불어 앨드리치 역시 캔자스에 잔류할 확률이 아주 높다는것이고, 나온다는 가정하에선 10픽 이내에 선택될 가능성이 크기에 선즈가 잡을 확률도 떨어지는데다  내후년을 기점으로 선즈의 픽들을 감안하면 그를 뽑을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현실임을 감안하면 그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는 그리 크지 않지만, 분명 선즈에 그가 합류하게 된다면 팀에 커다란 보탬이 될것이라 보여진다. 막얀 오닐의 트레이드를 감안하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드래프트 픽을 챙기는게 당연해 보이기에 희망이 없는것도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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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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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보다가 나온 현대 캐피탈 CF에서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들어서 꽤나 놀랐다.

그동안의 현대 캐피탈의 CF 음악선택에 꽤나 감탄하고 있었던터였던 차에 이 노래가 나왔으니 말이다.

고등학교때 굉장히 좋아했고, 세월이 꽤나 지났음에 지금들어도 세련된 음악과 인상적인 가사때문에  블랙 코미

디류의 영화의 OST쯤으로 들을수도 있을거 같았는데, CF에서 이 음악을 들을줄이야..



 우울한 요즘에 들으면 참 좋은..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들으면 너무 들뜨지도 않게  가볍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고 가사

까지 음미하면서 들으면 더 좋은 명곡..

 
덕분에 자주 듣고 있는 곡이다. Nothing from nothing.. 요즘 가장 많이 되세기는 말중 하나이기도 하고..




 저작권때문에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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